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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이 키움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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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출생통보제 국회 본회의 통과... 앞으로 병원이 국가에 출생통보 충남아이키움뜰 2023.07.03 71
923 생후 12개월 전후 아기 성장 마사지 충남아이키움뜰 2023.06.29 30
922 소극적인 아이는 자존감이 낮을까요? 충남아이키움뜰 2023.06.28 19
921 이주호 교육부총리 "유보통합 통합기관 모델 시안 연말까지 제시" 충남아이키움뜰 2023.06.27 53
920 출생신고 안된 '임시번호 아동' 대부분 생존여부 불확실 충남아이키움뜰 2023.06.26 60
919 코로나 이후 어린이집 안전사고 5.8% 늘었다 충남아이키움뜰 2023.06.23 22
918 하나되는 유보통합 두배되는 아이행복 file 충남아이키움뜰 2023.06.21 25
917 한 자녀 가정 맞벌이 비중↑..맞벌이 제일 많이 하는 지역은 '경기도' 충남아이키움뜰 2023.06.21 18
916 "초저출생·인구위기 이대로는 안 된다" 충남아이키움뜰 2023.06.20 25
915 엄마도 분리불안이 있을 수 있나요? 충남아이키움뜰 2023.06.19 26
914 '독'이 되는 '물' 마시기 충남아이키움뜰 2023.06.16 67
913 "부모가 자녀 때려도 된다는 법 이제 없는데 10명 중 7명 아직도 몰라" 충남아이키움뜰 2023.06.15 48
912 여성 10명 중 4명 출산때문에 '경단'..평균 경단기간 9년 충남아이키움뜰 2023.06.14 40
911 포스트 코로나 계기로 청소년의 신체 활동량 대폭 증가 충남아이키움뜰 2023.06.12 83
910 '온라인 베이비페어' 싸게 팔아 좋다고 속지마세요 충남아이키움뜰 2023.06.09 69
909 '유보통합'보다 더 절실하게 보육 현장에서 요구해 온 과제는? 충남아이키움뜰 2023.06.08 32
» “미등록 이주아동에 대한 보호 사각지대 없어야” 충남아이키움뜰 2023.06.07 78
907 기후변화 대응, 「아동기본법」에서 출발해야... 충남아이키움뜰 2023.06.05 36
906 삐- 하는 소리 들리는 이명, 어떻게 다스릴까? 충남아이키움뜰 2023.06.02 39
905 우선적으로 논의해야 하는 '유보통합'을 위한 선결과제 4가지 충남아이키움뜰 2023.06.01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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